얼마전 네고왕에 AHC가 나왔다. 너무 재밌게 잘 봐서 호기심에 홈페이지 접속 했는데 접속 대기시간이 2시간 뜸... 오래 기다려야 해서 포기할법도 한데 뭔가 이 기다림에 지기 싫은 느낌? 결국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2시간 걸려서 겨우 접속 했더니 웹페이지 몇 번 바뀌고 다시 또 2시간 ^^ 나중엔 4시간 아하핫 자고 다음날 새벽같이 주문 성공 ^---------------^ 뿌듯 네고왕 바르닭 매출 100억 찍었단 이야기가 있던데 이렇게 홀리는 듯 ㅋㅋ 예상보다 배송은 빠르게 왔고 한 일주일? 정도 걸린 듯 그리고 선착순 5만명에게만 준다던 gift 도 받았다 ^------------^ 뿌듯 AHC 주문내역 이다 에이치멜라루트앰플은 너무 용량이 작은데 비싸서 궁금해서 주문 해보았고 아이크림이 유명 하니깐..

요즘 잭슨피자가 핫 하다고 먹잘알 전문가에게 추천 받아서 점심으로 배달 시켜먹은 잭슨 피자 뚜둥 원래 최애는 파파존스인데, 새로운 브랜드 나오면 한번씩 도전 하는편 잭슨피자에서 뭘 먹을까 하다가 하프&하프로 하와이안과 수퍼잭슨으로 주문 배달은 금방 왔다 한 30분 ?? 우리는 대치점에다가 시킴 고정 플라스틱을 안 뺐네 킁킁 빼고 한컷 따란 라지로 시켰는데, 셋이서 먹기 약간 모자람...ㅋㅋ 피자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구.. 무튼 간에 3명이서 피자 먹으면 8조각이라서 한명은 2조각만 먹어야 해서 안타깝.. 먹으면서 신기 했던거 레드페퍼를 이렇게 카누 커피스틱 같이 생긴거에 줌.. ㅋㅋ 잭슨피자 처음 먹어 봐서 첨엔 후식으로 커피 먹으라고 보내준 건줄 ㅋㅋ 카누처럼 개봉하기가 쉬워서 좋았다 그리고 딥핑소스..

얼마나 가지고 싶었던 것인것인것이가 드뎌 울집에도 에어드레서가 뚜두두둥 >< 끼야아ㅏㅏㅏㅏ 영롱하당 반짝 반짝 울집에 온 아이는 5벌짜리 아이이다 옷걸이 중 3개는 바지걸이가 달려 있고 밑에는 먼지 필터와 물통과 배수통 이 있다. 셋업류를 좋아 해서 몇 벌 있는데 입고 나면 한번씩 관리 해줄때마다 아끼는 옷을 에어드레서로 관리를 하니깐 뭔가 옷이 좀 더 관리 되는 기분? 이 든다 더 오래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든다. 한번 입고 난 후 이렇게 걸어서 울코스 모드로 휘리릭 에어드레서에서 모드를 결정 하고 3초간 꾸욱 눌러야 실행이 된다. 이건 기본 옷걸이에 확장형 옷걸이를 끼운 모습인데 두꺼운 옷을 할때 이렇게 사용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의류 관리를 할 수 있다. 에어드레서 사고 제일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