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햄버거 리뷰가 왤케 많은지.. ㅋㅋ (사실 버거충이다) 간지 좀 되었었는데 유명하다고 해서 갔던 GRED 햄버거 맛집 이란다 위치는 용인 애버랜드 근처 애버랜드를 저렇게 표시 해주네. 얼마면 해주나.. 킁 그래드가 유명한 이유는 주인장께서 SUPRME 제품들을 다 모아서 전시 해 놔서 그렇탄다 사진을 안 찍었다 어리석은 중생 아.. 그것은 나.. 겨우 한장 찍은 조커랑 할리퀸 곰돌이들 귀엽다 싱기해서 찍음 밥 먹으려고 앉았는데 올드카 모임이 있었던 듯 ? 갑자기 올드카들이 왔다 생삭이 넘 이쁘고 관리가 진짜 달 되어 있었다 이것도 넘 싱기한 경험 >

두둥 점심시간에 파이어벨 총총 방문 선릉역과 역삼역 사이에 있는 센터필드 지하에 있는 수제 버거집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타고 내려 가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음 푸드코트 형식으로 뻥 뚫려 있고 다른 맛집들 소이연남, 차알 등 10개 정도의 맛집들이 있는 것 같음 메뉴는 다소 심플 굿모닝 치즈 버거 + 감튀,음료 세트 로 주문 수제버거인데, 특별한 맛은 아닌 듯 아는 맛인데 맛있음 냠냠 선릉역 근처 직장인 점심 맛집 추천 끝 근데 감튀 조금이랑 음료 추가 하는데 6500원은 너무 비싼거 아님.. ? 소문에 대치점 파이어벨 보다 못하다고 하던데, 궁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