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맛집 센터필드 차알 CHA R 안기다리고 먹으려면/ 차우멘
오늘은 조금 일찍 점심시간에 Cha R을 다녀왔다 11:30까지 가면 웨이팅이 없다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1,2분 차이가 웨이팅을 판가름 진다는 것을 확인 하고 삼실에서 일찍 출발 차알은 로고를 참 귀엽게 잘 만든 것 같다 이전까진 주로 마라탕을 먹었는데 너무 맵다 ㅠ ㅠ 맵찔이 아닌데 그래도 넘 매움 그래서 오늘은 차우멘을 주문 했다 볶음면이다 싱겁다... 왜지..? 해산물이 진짜 풍부하게 들어가 있고 면도 잘 익었고 비린내도 안나고 다 괜찮은데 보기에 비해서 좀 싱겁당... 까비 까비 마라탕 국물 천원 내고 주문 해서 먹고 싶었지만 귀찮아서 그냥 먹음 소룡포도 먹었는데 사진을 깜빡 함 .. ㅋㅋ 차알을 그래도 한 5번은 가본거 같은데 내가 추천하는 메뉴는 유린기 ; 매우 상큼함 깐풍 마늘 가지 ..
2022.03.14